Story
"이번 해외출장에서 뭘 타고 다녀야 하지?"
버스,지하철,택시…
언어도 통하지않고,이용방법도 잘 모르겠더군요.
영어권 국가가 아니면 대중교통에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매우 적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쓰는 언어를 사용하는 운전기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전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한국교민들이 한국인여행자들을 위해 기사가 되어 준다면,
편리하고, 안전하고, 현지정보까지 습득할 수 있는 완벽한 여행 교통이 되지 않을까?
Take Your Cabby는 이런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짐이 많다면 SUV를 가진 Cabby를,
아이와 함께 라면 베이비시트를 제공하는 Cabby를,
출장중이라면 하루동안 기사처럼 미팅장소간 이동을 책임질 Cabby를 모집합니다.
각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의뢰하고,
제공자들이 가격을 제시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렴할 수 있도록 하는 bidding system을 적용하였습니다.
나의 언어를사용하는 Cabby가 편리한 교통을 제공하고, 현지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나만의 여행택시, Take Your Cabby
Vision
"해외여행을 현지인 만큼 즐겨라 "
저희 Take Your Cabby는 2016년1월, 일본지역으로 여행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버전의 런칭을 준비중이며, 거점지역 지사설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인이 언어장벽없이 현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택시, Take Your Cabby입니다.
About Company
해외여행 프리미엄 카쉐어링
나만의 여행택시, 테이크유어캐비
언어, 문화, 교통법규를몰라도
현지인이 즐기는 모든 컨텐츠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플렛폼
해외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 드립니다.
-Take Your Cabby